안녕하세요, 여러분! 오늘은 2024년 첫 번째 주제로 조금 특별하게 채워볼까 해요. 바로 '무료로 신년운세 보는 방법'이에요. 얼마 전에도 재미 삼아서 해봤는데 MBTI 급으로 잘 맞아서 조금 당혹스러웠는데요. 뭐, 새해 첫 달이니까 조금은 가볍게 생각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? 재미 삼아 들여다보셨으면 좋겠습니다. 😆 첫 번째 방법은, 당연히 인터넷 검색이에요.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'무료 신년운세'라고 검색해 보세요. 수도 없이 나오고 있죠. 그중에는 간단하게 타로로 운세를 봐주는 곳을 추천해 드려요. 가볍게 뽑은 카드에 대해서 간단하게 리뷰하고 있어요. https://lostry.com/타로-운세/ 두 번째 방법은, 모바일 앱을 이용하는 거예요. '2024 신년운세', '별자리 운세' 등등, 앱스..
대략 오늘 2시간 정도 책을 읽은 것 같다. 처음 책 읽기를 결심하며 펼쳤던 책을 다 읽고 2번째 책도 절반 가까이 읽어가고 있다. 나는 책을 읽는 것이 매우 즐겁다. 신기하게도 잘 읽히는 책이 있고 비교적 잘 읽히지 않는 책이 있는데 이러한 이유를 더 많은 데이터를 쌓으면서 정리할 생각이다. 오늘 본가를 다녀오면서 용산역 교보문고에서 5권의 책을 구매했다. 목표는 하루에 2시간, 그리고 글쓰기. 나는 지킬 것이고 이 행위가 매우 즐겁다. 나의 역할을 점점 쌓아 올리며 정체성을 만들어가고 윤곽이 나오자마자 선포할 예정이다. 내가 처음으로 도전할 장르는 마케팅이다. 사고 싶은 것도 너무 많고 지켜야 할 것도 많아지며 자아와 현실에서 외줄 타기를 하고 있다. 비교적 자유롭게 일하면서 돈을 벌고 있다. 그렇기..
#3 책 읽기(30분) 2023년 12월 30일 책 : 무조건 팔리는 카피 저자 : 글렌 피셔 나는 모이든 팔고 싶다. 그렇기 때문에 우연히 인스타에서 본 책의 표지와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올해 4월? 즘에 구매했던 것으로 기억한다. 결국 이 책을 읽는다. 무조건 팔리는 카피의 마케팅을 강조하고 있다. 직접적인 반응으로 실제 내가 파는 것에 대한 마케팅(카피)의 책의 내용을 대입했을떄 얼마나 많은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하는지 말해주고 있다. 사실 그냥 잘 팔린다고 쓰여 있다. 무엇이든 팔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. 지금 내가 무엇을 팔지 정하지 않았기 때문에. 작가의 20분짜리의 긴 글을 읽었다. 이 글을 마케팅 용어로 ‘세일즈 레터’라고 하며 무언가 판매할 때 판매하는 상품에 대해서 긴 분량의 글이다...
#2 나만의 이론 2023년 12월 30일 주제 : 나만의 이론 만들기 내 삶 속에서 단기적으로 이득이 없지만 장기적으로 이득이 되는 것을 적어보려고 한다. 이 생각의 행동은 미래를 그리게 만들고 앞으로 나의 인생에 어떻게 피어날지 모르는 씨앗을 심는 행위라고 생각한다. 피었을 때를 기대하며 수확할 때 가장 기분이 좋기 위해서 생각해 낸 것들을 적겠다. 1. 스페인어 회화 공부 아무리 생각해도 옛날부터 다른 나라 말을 멋지게 사용하는 것이 부러웠다. 대신 조건은 멋진 발음이 포함된 언어이다. 사실 영어도 잘 못하는데 무슨 스페인어를 공부하냐 생각이 들지만 이건 유전자 오작동일 것이다. 왜냐하면 공부하다 필요하면 영어도 같이 배우면 되니까. 나는 올해 스페인어를 공부해 보겠다. 가장 낮은 단계인 dele?..